로테, 바이마르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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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 바이마르에 오다

토마스 만

창비 · 2017

푸른하늘의 리뷰

푸른하늘푸른하늘
★★★★★

“마이산”의 여운으로, 토마스 만이라는 이름만 보고 선택한 책이다. 형언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작가인 것 같다. 물론 나에게 한정된 것이지만. 20대에 읽었던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뇌”를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그때는 나에게는 조금 난해했던 것 같다. 괴테와 로테, 토마스 만의 재미있는 상상의 이야기. 현대를 살고 있는 나에게도 공감이 된다. 토마스 만의 소설은 잔잔한 호수처럼 나에게 평안을 안긴다. 재미있게 읽었다. 하늘이 높고 청명하다.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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