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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 바이마르에 오다
토마스 만
창비 · 2017
독일 현대문학의 거장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토마스 만이 망명 시절에 펴낸 대표작 『로테, 바이마르에 오다』. 《젊은 베르터의 고뇌》의 바로 그 여성이자 이제는 60대 노부인이 된 로테가 1816년 괴테의 도시 바이마르를 방문해 재회한 실화를 바탕으로, 괴테의 인간상과 문학세계를 깊이 파고든다. ‘로테’가 찾아왔다는 소식이 퍼지며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고, 방문객들이 하나둘 찾아와 대화를 청하기 시작한다. 로테는 괴테를 둘러싼 다양한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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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1
푸른하늘★★★★★
“마이산”의 여운으로, 토마스 만이라는 이름만 보고 선택한 책이다. 형언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작가인 것 같다. 물론 나에게 한정된 것이지만. 20대에 읽었던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뇌”를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그때는 나에게는 조금 난해했던 것 같다. 괴테와 로테, 토마스 만의 재미있는 상상의 이야기. 현대를 살고 있는 나에게도 공감이 된다. 토마스 만의 소설은 잔잔한 호수처럼 나에게 평안을 안긴다. 재미있게 읽었다. 하늘이 높고 청명하다.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