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박해영, 차영훈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JTBC 2026

This product uses the TMDB API but is not endorsed or certified by TMDB.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이야기

독자 리뷰

7

인상적이었던 단어 ‘도와줘’..

영피프티영피프티

박해영 작가님의 작품인 걸 확인하고 바로 정주행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나의 아저씨」를 쓴 분답게, 이번에도 평범하고 찌질한 인물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보는 내내 정만이에게 자꾸 이입이 됐어요. 잘난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뒤처지는 것 같아 시기하고 질투하면서도, 그 감정을 부끄러워하는 그 마음이 낯설지 않았거든요. 정만아, 괜찮아~~ 하고 속으로 응원하면서 봤는데, 어쩌면 그건 나 자신한테 하는 말이었던 것 같아요.

모두의 똥개모두의 똥개

찌질한 군상들이 하나같이 밉상인 자 없고. 현재도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나를 발견해서 좋았다. 그게 살아있는거지.

인생의 목적이 뭐야!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그 자체로 목적이 되어간다.

초반 나의 우리의 보편적으로 수용했단 타인에 대한 무례함을 깨달게해줌.

진정라이더진정라이더

모두가 패배자인 시대에 위안을 주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