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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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미하엘 엔데

비룡소 · 2003

푸른하늘의 리뷰

푸른하늘푸른하늘
★★★★★

마지막 책장을 읽고 나면 늘 같은 생각이 든다. 재미있다. 글솜씨가 없는 나에게는 최고의 찬사다. 어릴 적 일기 쓰기 숙제가 어려웠듯, 나에게 글쓰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읽기는 쉬운 일이다. 또한 재미있고, 즐겁다. 이 책은 700페이지 분량으로 재미있을 거라 기대했다. 물론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전혀 다른 재미를 선사해 주었다. 놀랍기도 했다. 청소년 도서라는 것이…. 역시 독일인답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노고에 감사한다. 잘 읽었다. 한주가 재미있는 환상 세계로의 여행이었다. 안녕! 바스티안 발타자르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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