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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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팽이관의 리뷰

푸른달팽이관푸른달팽이관

제목만 보면 인문학 소설같지만 내용은 미래사회의모습을 보여주는 sf소설이다. sf에 인문학적 소설을 가미해서 잘 만든 퓨전 요리가 됐다. 외국계 sf소설은 몇번 읽어봤지만 주로 기술발전에 의한 디스토피아적 느낌이었는데, 이 소설은 기술적인건 부수적이고 사람에 더많은 스토리가 잡혀있다. 자매얘기가 제일 좋았고, 부회장과 사내 동아리하는 얘기도 재밌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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