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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팽이관의 리뷰
푸른달팽이관★★★★★
이 소설은 틱톡을 보다가 하도 여러군데서 좋은 얘기를 하길래 궁금해서 찾아보게된 소설이다. 이틀만에 다 읽을 정도로 금방 보게 된다. 소설은 굵은 뼈대의 얘기에 여러가지 다른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결국엔 하나의 결과를 나타내는 방식을 취한다. 정보가 있으신 분은 연락바랍니다. 로 시작되는 소설은 바로 단편 [이상한 댓글]로 이어지며 계속 여러가지 이야기들로 긴키 지방의 어느장소 (소설에는 ●●●●●로 나타낸다)를 계속 언급한다. 그 장소는 중,후반까지 연결되다 후반부에 바위로 연결되고 바위는 또 다른것과 연결되고... 결국 나왔던 단편들은 대부분 연결되며 글쓴이의 의도와 함께 끝을 맺게된다. 오자와라는 편집자가 사라져서 시작된 중심 스토리는 결국 여러 스토리를 거치다 완결된다. 나름 특이한 소설이었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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