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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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여름

성해나

창비 · 2023

첫번째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문학동네 2022)에서 나와 타인을 가르는 여러 층위의 경계와 그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진중하고 미더운 시선으로 탐사했던 작가 성해나가 신작 소설 『두고 온 여름』을 펴냈다. 젊은 감각으로 사랑받는 창비의 경장편 시리즈 소설Q의 열여섯번째 작품이다. 왜 타인을 헤아리고 받아들이는 일은 언제나 낯설고 어렵기만 한지, 이제는 함께할 수 없는 인연과 슬픔도 후회도 없이 작별할 수 있는지, 실패한 이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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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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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도장깨기 4th 부자와 모자가 만나 삐걱거리는 그 박자가 안타깝다 기하아빠와 재하엄마는 아들이름이 비슷한 상대를 의도적으로 고른걸까? 그러고보니 둘의 성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