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 낚싯대로 건져 올린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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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 낚싯대로 건져 올린 인생 이야기

폴 퀸네트 지음;공경희 옮김

바다출판사 · 2004

독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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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푸른하늘

낚시! 낚시에 대한 추억은 두 가지가 있다. 20대에 동생이랑 낚시 장비를 장만하고, 낚시터를 찾아 헤매던 추억 30대에 회사 야유회로 갔던 바다낚시 물론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삼면이 바다고, 강과 하천이 지천인데 왜 낚시터는 없는지? 가는 곳마다 “낚시 금지” 표지판이 즐비했다. 물론 유료 낚시터가 있기는 하지만, 인위적이고 불편했다. 성격상 하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는데 버젓이 하기는 싫었다. 그래서 낚시를 포기했던 것 같다. 가끔 낚시를 해보고 싶었다. 읽다 보니 “유쾌한 행복론” 생각이 난다. 괴짜들의 인생론이라고 할까. 좀 더 많은 낚시인이 편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나에게도 기회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