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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세계
마이크 언윈
시공사 · 2026
마셔야만 하루를 버틸 수 있다. 이처럼 새들의 삶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치열하고, 정교하고, 경이롭다. 이 책은 그 중 80종의 이야기를 담았다. 깃털의 색과 무늬, 부리의 생김새, 둥지를 짓는 방식, 먹이를 사냥하는 전략까지, 각각의 새가 살아남기 위해 진화시켜 온 고유한 특성들이 펼쳐진다. 새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이름과 생김새를 외우는 것이 아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선 이 지구가 얼마나 다양하고 풍요로운 세계인지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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