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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
에코리브르 · 2024
인간은 자신이 한일이 미래에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 알지 못한다. 아니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게 설령 자신을 파괴하는 일 일지라도. 자연을 통제하겠다는 생각(화학물질따위로 자연의 일부를 삭제해버리겠다는 오만한 생각)이 인간 자신을 죽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