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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위즈덤하우스 · 2023
소설 속에 내 자아가 들어가 있는 줄 알았다.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면서도 갈등하는 내면 그리고 불안과 분노 속애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의 모습이 참 공감된다. 소살의 마지막 문장까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사실적으로 보여준다.